
KBS 2TV 글로벌 리퀘스트쇼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 시즌4가 한-중 합작으로 제작된다.
오는 19일 밤 11시55분 시작하는 '어 송 포 유'는 중국의 투자를 받아 국내 기업과 협업하는 새로운 글로벌 제작 시스템으로 진행된다고 KBS가 8일 밝혔다.
콘텐츠 기업 델미디어와 델미디어의 파트너사인 중국 스타미디어가 공동투자 한다.
'어 송 포 유'는 한류스타가 글로벌 팬의 사연을 소개하고,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2PM이 진행했던 2013년 시즌1은 유튜브 조회수 150만여 건을 기록했고, 2AM 조권과 엑소·샤이니·주원 등이 출연했던 시즌2는 190개국 시청자들의 참여와 함께 유튜브 조회수 1천100만여 건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4는 슈퍼주니어의 강인, 에프엑스의 엠버, B1A4의 공찬이 MC로 나서며, 기존 채널인 KBS 2TV와 KBS월드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와 위성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KBS는 "KBS와 델미디어, 스타미디어의 3자 계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합작을 통해 KBS는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한-중 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한류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에도 신선한 자극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