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 삼둥이 부자, 이휘재 쌍둥이, 엄태웅 엄지온 부녀, 추성훈 추사랑 부녀, 이동국 오남매가 출연한 '넌 감동이었어' 편이 전파를 탔다.
송일국은 힙합 스타일로 코디한 삼둥이와 함께 YG 사옥을 방문했다. 철인삼종 경기 때 빌렸던 트레일러를 돌려주기 위해서였다. 션이 YG 앞에서 이들을 환영했다. 삼둥이는 션 덕분에 YG 사옥을 구경했고, 생애 첫 음반 녹음에도 도전했다.
빅뱅이 이용하는 녹음실을 찾은 삼둥이는 션의 프로듀싱 아래 '티라노송'의 단독 녹음에 나섰다. 특히 평소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민국이는 마이크 앞에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음정 박자 모두 잘 맞았다. 고음까지도 완벽에 가까웠다. 민국이의 노래 실력에 션도 놀랍다는 표정이었다.
아빠 송일국은 세 아들이 녹음실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모습에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제작진은 삼둥이가 티라노송을 부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멋지게 편집해 공개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