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14'가 25일 역대 시즌 중 최고 성적을 보였다.
tvN은 26일 닐슨코리아 자료를 인용해 전날 밤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14' 6회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막돼먹은 영애씨'가 처음 선보인 이래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이며, 올해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회사를 차린 이영애(김현숙 분)가 일과 사랑 모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애와 라미란(라미란)이 시장에서 큰 계약을 따내려고 발로 뛰는 모습이 웃음과 함께 공감을 줬지만, 극 마지막에 낙원사 전 사장인 조덕제(조덕제)가 라미란에게 낙원사 복귀를 제안하면서 긴장감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또 영애가 같은 건물에서 마주친 옛 남자친구 김산호(김산호)에게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자고 말하고, 영애와 이승준(이승준)의 다정한 모습에 김산호가 묘한 감정을 느끼는 등 영애를 둘러싼 삼각관계에 시동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