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과 문채원이 SBS TV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주인공을 맡았다고 SBS가 15일 밝혔다.
이진욱은 극 중 절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불행에 빠진 해군 특수부대 장교 차지원(블랙)으로, 문채원은 발랄한 소녀 스완으로 등장한다.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는 차지원이 복수를 위해 위장 결혼을 했다가, 가짜 신부 스완 덕분에 인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미녀의 탄생'과 '태양의 신부' 등을 연출한 이창민 PD와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을 집필한 문희정 작가가 함께 만든다. 이달 30일 시작하는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 이어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