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남의 집을 단 돈 97만원에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시킨 화제의 인물', '18만 원짜리 갓등을 채 만 원도 되지 않는 돈으로 직접 만드는 셀프 인테리어계 마이더스의 손'...까만 선글라스와 푹 눌러쓴 모자가 트레이드 마크인 제이쓴은 자타공인 '셀프 인테리어계의 아이돌'이다.
자신의 자취방을 직접 꾸미며 얻은 저렴하고 실속 있는 셀프 인테리어 방법을 소개하면서 유명 블로거가 된 그의 또 다른 타이틀은 '희대의 오지라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집을 함께 꾸며주는 재능기부활동, 일명 '오지랖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지난 1년 반 동안 제이쓴의 손을 거쳐 간 집은 무려 58채에 달하지만 모두 재료비 이외에는 어떤 비용도 받지 않았다.
이처럼 누구보다 넓은 오지랖을 자랑하는 제이쓴이 생애 첫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MBC 다큐스페셜' 은 21일 밤11시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