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의 다문화 프로그램 '하모니'는 3일 오전 8시 40분 특집 '우엔투이홍의 새로운 도전'을 방송한다.
제작진은 결혼이주여성 우엔투이홍(29·베트남)에게 지난 8월 방송이 가져다준 변화를 소개한다.
당시에는 우엔투이홍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남편을 대신해 친정어머니와 함께 어린 세 아들을 키우며 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그의 집은 온 가족이 살기에 턱없이 비좁고 낡았다.
우엔투이홍 가족을 위해 제작진과 대한적십자사는 '주거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두 달 후 다시 찾은 집은 크게 달라져 있었다.
곰팡이가 폈던 주방은 깨끗하게 탈바꿈했고, 집 안에 욕실도 생겼다.
한결 좋아진 환경에서 우엔투이홍은 귀화 시험공부에 힘썼고, 필기시험을 통과해 최종 면접을 눈앞에 뒀다.
한편, '하모니’는 4일 오전 2시 40분에 재방송을 볼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