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MBC 토요예능 '무한도전'이었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10명을 대상으로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무한도전'이 12.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최근 '2015 특별기획전' 첫특집으로 방송한 '바보전쟁-순수의 시대'에서 20대 남성에게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 10월부터 13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각각 4.3%의 호응을 얻어 공동 2위에 올랐다.
SBS 팩션 사극 '육룡이 나르샤'는 방송 2주 만에 7위에 올랐으며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 등과 함께 10위권 내 드라마가 5편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