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인력거를 소재로 한 케이블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가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3일 방송가에 따르면 자전거 인력거 운영업체 '아띠인력거'는 태광그룹 계열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티캐스트를 상대로 '라이더스'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아띠인력거'는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 이유로 저작권법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 위반을 내걸었다.
'아띠인력거'는 이인재(30) 대표가 2012년 7월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청년벤처기업이다. 이 업체는 서울 종로 일대를 누비는 관광 인력거를 운영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