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준수(28)가 6일 오후 10시 YTN '김선영의 뉴스나이트'에 출연해 신곡 '꼭 어제'를 라이브로 부른다.
'꼭 어제'는 김준수가 최근 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방송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방송은 아이돌 출신에서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거듭난 김준수를 조명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YTN 측은 설명했다.
김준수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할 때와 가수로 무대에 설 때의 차이점에 대해 "가수는 내 자신을 표현하고, 뮤지컬은 맡은 역할을 표현하는 것"이라며 "뮤지컬을 마친 뒤 관객들이 커튼콜에서 박수를 힘껏 쳐줄 때 짜릿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김준수의 음악방송 출연은 지난 4월 EBS '스페이스 공감' 녹화 이후로 7개월 만이다.
김준수를 포함한 JYJ 세 멤버는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2009년 탈퇴를 선언한 뒤 JYJ를 결성해 독자적으로 활동했지만 이 과정에서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벌이면서 음악방송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다.
김준수는 이날 방송에서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를 타이틀곡으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서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방송 뒤에는 YTN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ytn.co.kr/ )과 홈페이지 ( http://www.ytn.co.kr )에서 방송에 담기지 않은 출연 장면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