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삼시세끼-어촌편2'가 20일 평균 시청률 12.8%, 순간 최고 시청률 13.8%로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시간 경쟁한 SBS TV '정글의 법칙 인 사모아'는 11.1%, KBS 2TV '나를 돌아봐'는 5.3%, MBC TV '능력자들'은 4.5%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삼시세끼'는 한 달 만에 다시 만재도를 찾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물 흐르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찰떡같은 호흡으로 시선을 붙들어 맸다.
눈빛만으로도 의사소통이 되는 세 사람은 오삼불고기, 우럭매운탕 등을 즐겁게 요리하며 금요일 밤 식욕지수를 끌어올렸다.
쉬지 않고 요리를 해대 '요리 머신'이라는 또 하나의 별칭을 얻은 차승원과 그런 차승원을 빈틈없이 보조하는 조수 손호준, 해 떨어질 것에 대비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낚시에 나서는 유해진의 모습은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한편, 이날 KBS 2TV가 오후 7시25분부터 중계한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의 시청률은 1부 6.9%, 2부 5.1%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