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탈북 청소년 가정을 위한 연예인들의 자선 콘서트가 열린다.
사단법인 사랑정원은 27일 서울 필동의 예식장 라비두스에서 '제9회 사랑정원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인 서경석의 진행으로 공일오비, 팝페라 가수 제이킴, 미루, 정한비, 김영호 등 연예인이 각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민 엘리나(14·여)양 등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을 직접 공연으로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랑정원은 지난 20여년 간 다문화·북한이탈주민·난민가정 등 소외계층을 도와온 자선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