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특수분장비 2억원, 한 번 분장하는 데 드는 시간 3시간. '비너스' 신민아의 살이 빠지자 제작비도, 시간도 빠졌다.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신민아의 '몸꽝' 변신에 큰 공을 들였다.
제작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베이글녀' 신민아를 80㎏에 육박하는 모습으로 변신시키고 마네킹 같은 몸매의 유인영을 120㎏의 거구로 만들기 위해 약 2억원의 특수분장비가 들었다.
배우에게 직접 분장을 부착하기 위한 현장팀 3명을 포함해 모형틀을 만들고 분장을 제작하는 인원까지 특수분장팀에서만 총 7∼8명이 투입됐다.
신민아는 매 촬영마다 특수 분장을 붙이고 피부 톤을 맞추기 위해 세심하게 메이크업을 했다. 여기에 몸집을 불리기 위해 '팻슈트'까지 입어야 해 촬영 준비에만 3시간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