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가수다3'와 '위대한 탄생2' 등 TV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 국내 제작사 델미디어가 중국 CCTV 예능을 제작한다.
델미디어는 7일 "CCTV와 '쭈이 하오더 리우' 제작 계약을 지난달(11월) 체결했다"라면서 "국내 최초로 CCTV와 예능 제작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쭈이 하오더 리우'는 중국 스타가 일반인 가족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하는 프로다. 중국 최대 영화배급·제작사이자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화이브라더스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하며 내년 2월 중국 춘절에 맞춰 방송을 시작한다.
델미디어는 '나가수'와 '위탄' 외에도 KBS 1TV '이웃집 찰스'와 tvN '러브 스위치' 등을 기획, 제작했다. 이재용과 홍경인,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