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은 댄디했고, 강동원은 시크했다.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측이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제작보고회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과 극 스타일이었다. 황정민은 신사의 품격을 자랑했다.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갖춰 입었다.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를 들어올려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강동원은 락시크 무드를 선보였다. 태슬로 장식된 가죽 재킷과 화려한 무늬의 니트를 매치했다. 역시 패셔니스타였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쓴 검사가 전과 9범의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아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다. 내달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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