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잡을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 온다.
KBS는 여자들이 원하고, 남자들은 동경하는 남자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가싶남'(가지고 싶은 남자)을 파일럿(시범제작) 방송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세 엄친아' 에릭남과 '개그계 꽃미남' 허경환, 7개국어에 능통한 슈퍼주니어-M의 헨리, 중국 훈남 장위안이 연예계 대표로 출연한다. 여기에 셰프,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훈남' 5명도 출전한다.
제작진은 2049 여성들의 가치관과 취향을 찾기 위해 SNS와 웹사이트 등에서 빅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하고 온라인 심층 리서치까지 했다.
출연자들은 '가지고 싶은 남자' 타이틀을 얻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며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고 그 과정에서의 태도, 매너 등이 평가 대상이 된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지켜보는 남자들에게는 색다른 여심 공략 포인트를, 여자들에게는 공감의 재미를 제공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밝혔다.
'가싶남'은 내달 27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해 3주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