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가 준비한 설 특집 파일럿(시범 제작)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는 연인, 부모, 자식 등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이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심리 추리쇼다.
조정치가 가상 실종된 아내 정인을, 홍석천은 가상 실종된 아버지를 각종 단서로 추리해 찾아내야 한다.
실종된 이의 조종을 받는 '트루맨' 1명을 포함한 5명의 연기자가 이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로봇연기'의 장수원과 개그우먼 이국주 등이 '트루맨' 후보로 나선다.
이 프로그램을 맡은 박상욱 CP는 "추리 과정에서 대방출되는 부부관계, 부자관계에서의 에피소드에 설날 마주 앉은 가족 시청자들이 공감할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트루맨' 후보로 등장하는 이들의 불꽃 튀는 연기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나를 찾아줘'는 1, 2부로 나뉘어 8일 오후 11시 15분과 9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