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미생'에서 대기업 과장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이성민(48)이 새 드라마에서 변호사로 돌아온다.
tvN은 이성민이 주연을 맡은 금토드라마 '기억'이 3월 18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 된다고 18일 밝혔다.
방영 중인 김혜수·이제훈·조진웅 주연의 '시그널' 후속작이다.
이성민이 분한 박태석은 TV 법률 자문 프로그램에 얼굴을 자주 비추는 유명 변호사다. '미생' 오 과장과 달리 출세 지향적이며 인간미 없는 인물로 등장한다.
드라마는 인생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박태석이 갑작스러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으면서 가족을 비롯한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지켜내고자 애쓰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성민 외 김지수와 박진희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는 '마왕'과 '부활' 등을 연출한 박찬홍 PD와 김지우 작가가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