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소현이 도도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김소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TV 특집드라마 '페이지터너'의 포스터 이미지를 올렸다. 단정한 교복을 입고, 피아노 천재 윤유슬로 변신했다.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큰 눈과 오똑한 코는 인형 같았다. 새침한 표정으로 도도 까칠한 매력을 더했다.
카피 문구도 눈길을 끌었다. "난 천재가 아니라니까? 그냥 니가 별게 아닌거야"라는 멘트는 윤유슬 캐릭터의 성격을 짐작케 했다.
'페이지터너'는 피아노를 소재로 한 3부작 드라마다. 소년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김소현 외에도 지수, 신재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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