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가 사장님으로 분했다.
지난 10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책방에서 책들을 정리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8월 MBC에서 퇴사한 후 현재 마포구에서 책방을 운영 중이다.
김소영은 글을 통해 “신혼일기를 찍고 나서 좋은 점”이라며 “이제 어디서 화보를 찍어도 얼굴형을 갸름하게 보정하지 않는다, 어릴 적 사진관엔 가면 늘 턱을 뾰족이로 바꿔줬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소영 아나운서는 “그럴 때마다 내가 뭔가 부족한 사람이 된 것 같았는데, 이제 모든 걸 인정하며 살 수 있게 됐다”며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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