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은 올해 가장 사랑받은 계정의 사용자로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가장 사랑받은 계정'은 스타가 한 해 동안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피드·스토리 게시물의 조회 수, 팬들이 남긴 '좋아요'와 댓글 수를 취합해 뽑는 절차를 거친다.
제니는 "앞으로도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많은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팔로워 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드래곤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팔로워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보이그룹 기준으로 팔로워 수 1위는 방탄소년단(BTS), 걸그룹 블랙핑크였다.
올해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계정은 배우 김소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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