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진이 '보이스트롯' 3라운드에 진출했다.
14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서는 2라운드 팀미션에 임하는 안희정, 문희경, 박희진, 김민희, 양금석, 채영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희정, 문희경, 박희진, 김민희, 양금석, 채영인 등 여배우가 뭉친 '쓰러집니다' 팀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하루 7~8시간씩 연습에 매진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1라운드에서 올크라운을 받은 안희정은 안무 연습 도중 교통사고 후유증에 힘겨워했다. 그는 "교통사고 당시 뼈를 많이 다쳐서 춤을 추면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침도 맞고, 진통제도 먹으며 열심히 하고 있다"며 웃었다. 특히 연습실에는 가수 김용임이 박희진과의 친분으로 깜짝 방문해 일일 코치에 나섰다. 팀원들의 노래 실력을 지켜본 김용임은 "가수해도 되겠다"며 놀라워했다.
본 무대에서 '쓰러집니다' 팀은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로 뜨거운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 진성은 "1라운드 때부터 잘했던 분들이라 심사가 어렵다"라고 말했고, 혜은이는 "노래를 이렇게나 잘하다니 가수들이 각성해야 할 상황"이라고 평했다.
그런데 '쓰러집니다' 중 김민희, 박희진, 채영인, 문희경, 양금석이 통과했으나, 안희정만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보이스트롯'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