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앨리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방송 2회만 미니시리즈 전체 1위 ! 메가히트작 냄새가 난다 '시청률 수직상승의 비결'

민보경 기자

 

사진제공 =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사진제공 =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벌써부터 메가 히트작의 냄새가 난다. 2회 만에 미니시리즈 전체 1위에 등극한 '앨리스' 이야기다.

지난 8월 28일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가 첫 방송됐다. '앨리스' 1회는 시청률 6.3%(2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앨리스' 첫 방송 직후 대중 및 언론은 김희선의 1인 2역 도전, 주원의 몰입도 끝판왕 열연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그리고 이 같은 호평은 2회 시청률로 직결됐다. '앨리스' 2회가 10.2%(2부)를 기록하며 수직 상승한 것이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2회 만에 시청률 그래프가 우상향을 그린 것은 물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2%로 가뿐하게 두 자릿수를 넘겼다. 특히 분석 결과 '앨리스'는 연령대별로 고른 시청률을 기록하며 메가 히트작의 명맥을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쯤에서 '앨리스'가 이토록 강렬하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시청률 수직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비결을 짚어본다.

 비결1. SF는 어렵다는 편견 타파!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

판타지적 요소를 상징하는 SF가 '앨리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SF 장르는 흔히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에 휩싸이기 쉽다. 그러나 '앨리스' 제작진은 방송 전부터 "전혀 어렵지 않다"라고 자신했다. 베일 벗은 '앨리스'는 제작진의 말대로 어렵지 않게 누구나 몰입해서 볼 수 있는 드라마였다. 이는 시간여행이라는 신박한 소재를 어렵지 않게 표현한 흥미로운 대본 덕분에 가능했다. 여기에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더해지자 시청자는 단 한순간도 '앨리스'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비결2. SF 휴먼 다 있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드라마

'앨리스'의 장르는 휴먼SF다.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SF요소와 '인간의 감정'을 소재로 한 '휴먼'이 결합된 장르인 것. 실제로 '앨리스'는 2050년을 배경으로 한 오프닝 및 화려한 드론 액션, 카체이싱, CG 등을 통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극중 아들 진겸(주원 분)을 향한 선영(김희선 분)의 강력한 모성을 통해 시청자의 마음까지 흔들었다.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고 만족시킬 수 있는 드라마가 '앨리스'인 것이다.

 비결3. 김희선X주원은 시작일뿐, 세대불문 명품 배우들의 연기열전 드라마

'앨리스'에는 시청률 퀸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 믿고 보는 주원(박진겸 역)이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앨리스' 방송 첫 주부터 명성에 걸맞은 연기력과 존재감을 발산했다. 김희선은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나이대를 넘나들며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주원은 선천적 무감정증이라는 다소 어려운 캐릭터를 놀라운 집중력과 표현력으로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왜 시청자들이 두 배우에 열광하는지 고스란히 느껴졌다.

김희선과 주원은 시작일 뿐이었다. '앨리스'에는 곽시양(유민혁 분), 이다인(김도연 분), 김상호(고형석 분), 최원영(석오원 분) 등 탁월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곽시양의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이다인의 통통 튀는 캐릭터 소화력은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 또 극 초반을 장식한 아역들도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연기력을 과시했다. 세대불문 배우들의 연기열전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제 단 2회가 방송됐을 뿐이다. 하지만 이미 메가 히트작이 될 요건은 모두 갖췄고, 반응도 뜨겁다. '앨리스'의 남은 14회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 예정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