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서인국#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배우 서인국,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사랑에 빠지고 싶은 ‘로맨스의 정석’! 심장 녹아내리게 한 명장면 BEST 3

210609 - [배우 서인국] tvN 멸망 시청자 심장 녹아내리게 한 명장면 BEST 3.jpg
사진 제공: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방송 캡처
사진 제공: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방송 캡처

배우 서인국이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서인국은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농도 짙은 감정 연기로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에 몰입감을 높였다. 이에 '로맨스 장인' 서인국이 완성한 '멸망'의 명장면을 꼽아봤다.

- 감정 포텐 터트린 빗속 입맞춤 (6회)서인국은 어두운 아우라와 냉기 서린 무표정으로 긴장감을 주다가도, '시한부' 동경(박보영 분)을 만나서 미묘하게 변해가는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특히 그는 6회에서 멸망의 폭발하는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하며 눈물겨운 로맨스의 신호탄을 터트렸다. 멸망(서인국 분)은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소원을 비는 동경에게 "아니"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지만, 이내 흔들리는 시선을 숨기지 못한 채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입을 맞췄다. 서인국은 애틋한 손끝과 촉촉한 눈빛만으로 사랑을 꽃피우기 시작한 멸망의 진심을 고스란히 전했다.

-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어" 간절한 진심이 담긴 고백 (9회)지난 9회 서인국은 자신의 '사랑'을 자각한 멸망의 모습을 아름답고 절절하게 그려냈다. 동경과의 추억을 떠올리던 멸망은 북받치는 감정을 참을 수 없는 듯 곧장 그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 뒤,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어"라고 고백했다. 서인국은 멸망의 간절한 진심이 느껴지는 묵직한 목소리와 깊은 눈망울로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이며 잊지 못할 명장면을 완성했다.

- "나도 살아 있고 싶어. 그래서 너랑 같이 죽어버리고 싶어"  (10회)8일(어제) 방송된 10회에서 멸망은 동경과 함께 있던 박영(남다름 분)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넌 나랑 평생 살고 싶어?"라고 묻는 그녀에게 "그건 잘 모르겠는데 곧 죽는다 생각하면 너랑 (결혼)하고싶네"라고 무심하면서도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과 설렘을 유발했다. 서인국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능청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동경의 속을 깊게 헤아리는 따뜻한 면모까지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방송 말미 멸망은 모두를 살리기 위해 자취를 감춘 동경을 찾아갔고, "넌 네 속에 있는 말 하나도 안 했어. 나한테 말해 동경아"라며 그녀를 따스하게 다독이기 시작했다. 그는 이윽고 눈물을 터트린 동경을 끌어안은 채 "나도 살아 있고 싶어. 그래서 너랑 같이 죽어버리고 싶어"라고 절절한 진심을 전해 긴 여운을 남겼다.

이렇듯 서인국은 다정한 눈빛과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는 더욱 깊어진 분위기로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편, 불안한 듯 떨리는 눈동자로 멸망의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해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심스틸러' 서인국의 열연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