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양소영#박단희#블루버스데이

플레이리스트 <블루버스데이> 박단희 감독+양소영CP, ‘엔딩 시리즈’ 제작진이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릴러, 인터뷰 전격 공개

 


사진 제공 = 플레이리스트
사진 제공 = 플레이리스트

 

'엔딩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박단희 감독과 양소영 CP가 '블루버스데이'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 판타지 로맨스릴러란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연출 박단희, 극본 문원영, 구소연, 제작 플레이리스트)는 10년 전 내 생일 날 죽음을 택한 첫 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릴러다. '최고의 엔딩', '또한번 엔딩'을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 디지털 드라마의 파란을 몰고 온 박단희 감독과 양소영 CP가 또 한번 뭉쳤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판타지 로맨스릴러 '블루버스데이'에 더할 나위 없는 기대가 실리는 가운데,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높여줄 두 사람의 인터뷰가 전격 공개됐다.

먼저, 박단희 감독과 양소영 CP는 "시공간을 초월한 오하린(김예림)과 지서준(홍석)의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작품을 설명하며, "늘 구김 없이 완벽해 보였지만, 좋아하던 친구의 생일 날 돌연 자살해버린 서준과 그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10년 전으로 거슬러 가는 하린을 통해 비극 속에서도 피어나는 한 줄기의 사랑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단희 감독과의 협업이 필수였다. 양소영 CP에 따르면 "'엔딩 시리즈'에서 증명했듯 로맨스 장르에 강한 감독"이기 때문이었다. "특히 캐릭터 감정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배우의 연기를 끌어내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며 "'블루버스데이'도 애절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만큼 박단희 감독의 장점이 빛나리라고 생각한다"는 그와의 시너지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플레이리스트와 박단희 감독의 새로운 도전도 있었다. "'최고의 엔딩', '또한번 엔딩'은 모두 결혼을 소재로 한 현실적인 공감을 그려낸 커플들의 사랑 이야기"였다면, '블루버스데이'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죽음으로도 막을 수 없는,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토대로 스릴러적 요소를 가미했다. 양소영 CP 또한 "로맨스와 타임슬립의 결합으로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스릴러와 타임슬립의 결합으로 여러 비밀과 반전이 숨겨져 있는 서스펜스를 담아냈다"는 '블루버스데이'만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디지털 드라마계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는 양소영 CP와 박단희 감독은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 중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무게 중심을 유지하는데 가장 신경 썼다"는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시청자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는 것. 각 장르의 밸런스를 맞추면서도 이야기에 중점이 되는 하린과 서준의 구원서사에는 좀 더 힘을 실었다. 이런 연출 의도에 대해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배우 김예림, 홍석과 인물에 대해 많은 시간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캐릭터를 만들어나갔다"고 했다. 

이어진 김예림과 홍석에 대한 언급엔 칭찬이 가득했다. "우연히 본 단막극에서 김예림의 강단 있는 눈빛에,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트웬티트웬티'에서 홍석의 우수에 찬 분위기에 매료돼 캐스팅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를 밝히며, "첫 미팅부터 대단한 열정을 보여줬다. 김예림은 모든 대본을 읽고 발음, 발성 연습을 해올 만큼 엄청난 열정을 보여줬고, 홍석 역시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는지 '지서준'이라는 인물을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왔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처럼 "두 배우의 열정이 대단했기에, 다양한 모습들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었다"고. 

끝으로 박단희 감독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연기뿐 아니라 처음 경험하는 것이 많았을 텐데, 끝까지 믿고 따라와준 두 배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김예림, 홍석 배우를 비롯해 여러 명배우, 그리고 열정 넘치는 스태프 분들과 함께 열심히 만들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소영 CP 또한 "하린의 감정선을 잘 따라가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다"는 관전 포인트를 밝히며, "또 한 명의 하린이가 되어 함께 서준의 죽음 뒤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쳐달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블루버스데이'는 오는 7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8월 6일부터 유튜브에도 공개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