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재벌집 막내아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첫 방송 D-4, 이토록 강렬한 회귀물의 탄생! 정대윤 감독이 밝힌 ‘재벌집 막내아들’

민보경 기자

 

사진제공=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사진제공=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재벌집 막내아들'이 차원 다른 판타지 회귀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오는 11월 1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되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가 차원이 다른 회귀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60일 지정생존자' '성균관 스캔들'로 섬세한 필력을 인정 받은 김태희 작가와 신예 장은재 작가, 'W' '그녀는 예뻤다'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대윤 감독이 만났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을 비롯해 윤제문, 김정난, 조한철, 서재희, 김영재, 정혜영, 김현, 김신록, 김도현, 박혁권, 김남희, 박지현, 티파니 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선보일 뜨거운 연기 시너지는 '재벌집 막내아들'을 더욱 기대케 하는 이유다. 시대의 폭풍과 함께 펼쳐지는 치밀한 서사, 자신을 죽인 가문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남자의 복수극이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정대윤 감독이 드라마의 궁금증들에 직접 답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판타지 회귀물이라는 독특한 소재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일까. 정대윤 감독은 "1987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사건들을 되짚어 보며 중장년에게는 지나온 시대를 돌아보는 재미와 감동을, 이후 세대에게는 근현대사를 실감나게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자본주의 사회의 군상들을 긴 호흡으로 따라가면서 우리 사회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이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판타지적 세계관으로 시작하기는 하지만, 어떤 이야기보다도 삶에 와닿는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적인 표현들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는 데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라고 설명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최고의 관전포인트는 막강한 연기 내공을 가진 배우들의 시너지다. 정대윤 감독 역시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이 작품의 최대 매력이라 손꼽으며, "'인생 2회차 회귀물'이라는 낯설고 신선한 소재를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등 베테랑 배우들이 묵직한 연기로 현실감 있게 살려냈다"라며 자신했다. 

이어 "송중기 배우의 에너지와 이성민 배우의 노련한 카리스마가 놀랍도록 강렬한 앙상블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진 씨 가문에 포진한 쟁쟁한 배우들이 역할을 '가지고 놀며' 벌이는 케미스트리가 일품이다. 송중기 배우와 함께 얽히는 관록의 박혁권, 신예 티파니 영 배우가 보여주는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연기 호흡도 좋았다"라고 전하며 배우들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송중기, 신현빈 배우가 보여주는 감정의 줄타기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고도 짚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송중기, 이성민의 강렬한 맞대결에도 관심이 뜨겁다. 정대윤 감독은 역시나 "진도준과 진양철의 '브로맨스'가 압권이다"라며 "원수로 만났지만 서로 동질감을 느끼는 두 사람의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는 "억울하게 죽음 당한 남자의 서늘한 복수를 보여주는 송중기의 변신, 압도적 스케일로 보여주는 80~90년대의 대한민국 역시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대윤 감독은 "'내가 당한 억울한 죽음의 원흉이, 내가 모시던 재벌이라면' '내가 시간을 거슬러 그 집안의 일원으로 다시 눈을 뜬다면' '미래를 알고 있는 나는 과연 어떤 식으로 복수를 하게 될까'와 같이, 진도준의 상황에 답을 궁리해보신 분이라면 꼭 그의 선택을 확인해보시기 바란다"라며 다가올 첫 방송을 더욱 궁금케 했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1월 18일(금)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되며, 주 3회 시청자들과 만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