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감자연구소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이선빈 X 강태오 ‘극과 극 매력 폭발’ 캐릭터 티저 영상 2종 공개

 

'감자연구소' 이선빈, 강태오가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매력으로 설레는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3월 1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주)초록뱀미디어) 측은 6일, 감자연구소 공식 돌아이(?) 김미경(이선빈 분)과 차가운 원칙주의자 소백호(강태오 분)의 반전 매력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릭터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감자연구소'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미경 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 등 장르불문 다채로운 감성을 보여준 강일수 감독과 김호수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완벽하게 상극인 두 남녀가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펼치는 굽고 튀기고 삶아내는 뜨끈뜨끈한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설렘을 자아낼 전망. 무엇보다도 이선빈, 강태오의 흥미로운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 2종은 김미경, 소백호의 반전 매력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먼저 '감자를 연구하는 사람이 있어요?'라는 질문에 "그럼요"라면서 전문가 포스를 풍기며 등장하는 감자연구소 열혈 대리 김미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어진 반전의 연구원 생활이 웃음을 유발한다. "프로패셔널하기 그지 없고,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요? 그런 연구원, 그게 바로 접니다!"라는 자신만만한 내레이션과 달리 김미경은 연구원과 농부 그 사이를 오가며 열일중이다.

호방하고 털털한 김미경은 언뜻 동네 백수 같지만, 알고 보면 감자 연구만 6년째인 12년차 직장인. "프로페셔널하기 그지 없는,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는"이라는 내레이션에 더해진 김미경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거친 멱살잡이, 분노의 샤우팅은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감자에 인생을 건 오피셜 돌아이 미경'의 일상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감자에 올인한 김미경의 단조로운 일상에 굴러들어온 새로운 연구대상 소백호가 어떤 설레는 변화를 일으킬지 궁금해진다.

함께 공개된 소백호의 캐릭터 티저 영상은 반전 허당미로 웃음을 더한다. MBTI가 'SEXY'일 것 같은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답게 모든 일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백호. 첫 사랑이 떠오를 만큼 해사한 미소를 가졌지만, 실상은 인정머리 없는 자본주의 저승사자에 원칙주의다. 선녀식품 조직도 최하단에 있는 감자연구소를 발견한 소백호의 의아한 얼굴과 이어 "감자연구소?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고, 그 목적에 도움되지 않는 사람들까지 책임질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라는 의미심장한 말은 감자연구소에 불어닥칠 폭풍을 짐작게 한다.

하지만 쓸모가 없는 것은 언제든지 대청소하겠다는 경고가 무색하게 이리저리 끌려 다리며 감자밭을 구르는 '영혼 탈곡' 신고식은 파란만장한 감자연구소 입성기를 예고한다. 원칙이 통하지 않는 감자연구소에서 예측 불가의 변수 김미경을 만난 소백호는 "원칙을 깨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라는 다짐을 지켜낼 수 있을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차가운 원칙주의자' 소백호가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는 오는 3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감자연구소 캐릭터 티저 영상 캡처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