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윤산하와 유정후가 '모텔 앞 대면'으로 일촉즉발 분위기를 드리운다.
지난 7월 23일(수)에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 연출 유관모, 제작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는 롤러코스터 전개로 강렬한 흡입력을 일으키며 펀덱스 TV 드라마 부분 화제성 2주 연속 TOP10 랭크, 네이버 오픈톡 방문자가 5배 이상 증가하는 쾌거를 달성, 꾸준히 타오르는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5회에서는 박윤재(윤산하)가 김지은(아린)과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강민주(츄)에게 "예뻐"라고 무심코 말하면서 강민주의 도전 정신을 돋웠고, 이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김지훈(유정후)이 굳어진 채 눈물을 글썽여 호기심을 자아냈다.
7일(오늘) 방송될 6회에서는 윤산하와 유정후가 '모텔 앞 대면'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벌인다. 극 중 김지훈이 박윤재가 모텔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사색이 된 채 출격한 상황. 모텔에서 나온 박윤재는 모텔 앞에서 마주친 김지훈을 보고 당황하고, 김지훈은 울분에 찬 얼굴로 박윤재를 째려봐 '혼돈의 카오스' 상태를 내비친다. 더욱이 이 현장에 최유리(박주원)와 이민혁(현준)까지 총출동하면서 일촉즉발 기운을 들끓게 하는 것. 과연 난리법석이 예고된 이 장면이 박윤재와 김지훈의 관계에 적색 신호를 켜지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윤산하와 유정후는 모텔 앞에서 하는 이색적인 촬영에 앞서 웃음보다는 캐릭터의 감정을 오롯이 표현하는 데 집중하기로 다짐하고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대본을 열독한 두 사람은 리허설부터 실감 나는 하이퍼리얼리즘 연기를 펼치며 몰입감 넘치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모두가 대혼란인 이 상황에서 의외의 촉이 터진다. 과연 촉 좋은 사람은 누구일지, 7일(오늘) 방송될 6회에서 확인해달라"라고 관전 포인트를 남겼다.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6회는 8월 7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