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3, 4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가 성제연(천우희)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입맞춤으로 엔딩을 장식, 설렘을 더했다.
선우해는 성제연을 보기 위해 다큐멘터리 출연을 결심했지만, 아역 시절의 상처와 엄마의 죽음을 둘러싼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올라 힘들어했다. 과거 장례식 영상이 퍼지며 여론이 흔들리자 선우해는 무너졌고, 그를 따뜻하게 안아준 건 성제연이었다. "그냥 한 번 더 안아주면 안돼?"라는 선우해의 말에 성제연은 다시 그를 품었고, 선우해는 어린 시절 감당하지 못했던 고통을 위로받았다.
하지만 선우해는 성제연이 자신을 피하는 듯한 태도에 신경이 쓰였다. 결국 그는 다큐멘터리 출연 이유가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이라고 진심을 전했고, 성제연이 "안 싫으면?"이라고 묻자 "다행이지"라 답하며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키스는 본격적인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모태린(이주명)과 김석주(서지훈) 사이에도 미묘한 감정이 싹트며 또 다른 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주말의 시작을 여는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Fuji TV의 OTT 플랫폼 FOD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마이 유스'를 만날 수 있다.
사진=JTBC '마이 유스' 3, 4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