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9월 13일 방송에서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을 앞두고 전야제를 개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7%, 2049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참가자들의 선곡 리스트가 공개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전야제에서는 유재석과 하하가 참가자들과 선곡 회의를 진행하며 유쾌한 에피소드가 쏟아졌다. 이준영과 최정훈은 PD와 작가의 적극적인 추천에 '선곡 개입 논란'을 만들었고, 최유리는 이이경의 다가옴을 철벽 리액션으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선곡 공개에서는 배우 박영규가 송창식의 '우리는'을 택해 깊은 울림을 예고했고, 박명수는 유재하의 명곡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즈, 이적, 하동균은 현장에서 직접 노래를 불러보며 고민을 이어갔으며, 하동균과 윤도현이 즉석에서 꾸민 '골목길' 무대는 본선을 방불케 했다.
방송 말미에는 윤도현을 비롯한 주요 참가자들의 선곡 리스트와 무대 순서, 본선 맛보기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