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까지 가자'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연출 오다영·정훈/극본 나윤채/제작 본팩토리)가 오늘(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베스트셀러 원작과 신선한 소재, 캐스팅이 어우러진 올가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네 가지 관전포인트를 짚어본다.
#짠내 나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 공감도 웃음도 UP!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로는 생존조차 힘든 세 여자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쥐꼬리 월급과 낮은 통장 잔고, 비공채 꼬리표 속에서 벼랑 끝에 몰린 이들은 '코인 열차'에 올라타며 인생 역전을 꿈꾼다. 감독은 "코인은 소재일 뿐, 간절함과 연대가 본질"이라고 강조했고, 이선빈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선빈X라미란X조아람, 세대 초월 워맨스 시너지!
세대와 성격이 다른 세 여자의 연대가 작품의 핵심이다. 이선빈은 30대 직장인 정다해, 라미란은 돈이 전부인 40대 강은상, 조아람은 욜로족 20대 김지송을 맡아 '무난이들'로 뭉친다. 감독은 "20~40대 여성들의 현실 고민을 담았다"고 했고, 청일점 김영대는 "세 배우와의 케미가 훌륭했다"고 전했다.
#이선빈X김영대, 결이 다른 두 남녀의 로코 케미!
김영대는 고속 승진을 이룬 빅데이터 TF팀 이사 '함지우'를 연기한다. 현실과 타협해온 다해(이선빈)와 꿈을 놓지 못한 지우가 만나면서 잊었던 감정과 로맨스가 되살아난다. 이선빈은 "우정 못지않게 로맨스에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고 귀띔했다.
#눈 뗄 수 없는 몰입감, 차트 따라 요동치는 감정의 롤러코스터!
'달까지 가자'는 투자 용어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차트 속 감정의 파도를 그린다.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순간마다 시청자도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듯 몰입할 전망이다. 라미란은 "웃음과 울컥함이 공존한다"고 했고, 조아람은 "다양한 세대의 공감대를 끌어낼 작품"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오늘(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