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가 드디어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청춘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극본 정윤정·권이지/원작 네이버웹툰 '스피릿핑거스' 작가 한경찰 /제작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첫 대본 연습 현장에는 이철하 감독과 정윤정·정이지 작가를 비롯해 주요 출연진이 모두 참여했다.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은 "꿈에 다가가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이 담긴 인사말로 대본 연습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소심하고 섬세하지만 그림 앞에서는 누구보다 빛나는 '베블핑거' 송우연 역의 박지후는 첫 대본 연습부터 섬세한 발성과 감정 표현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자기애 만렙 '레드핑거' 남기정 역의 조준영은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와 리듬감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잘생긴 외모와 그림 실력, 운동 신경까지 겸비했지만 내면에 외로움을 지닌 '블루핑거' 구선호 역의 최보민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민트빛 헤어컬러로 현장에 등장, 시작부터 싱크로율 100%를 입증한 박유나는 자존감을 잃은 청춘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민트핑거' 남그린을 완벽히 소화했다.
대본 연습을 마친 뒤, "대본이 재미있다는 게 더욱 실감났다"며 작품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 박지후, "모든 캐릭터들의 색깔이 다양하고 다르다. 그 안에 코믹함과 케미, 로맨스가 기대된다"고 전한 조준영, "진짜 스핑 멤버들이 모인 것 같아 좋다"며 팀워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최보민, "케미 지수 100%라고 생각한다"며 배우들 간의 호흡에 자신감을 보인 박유나까지, 네 배우 모두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는 오는 10월 29일(수) 티빙으로 독점 공개된다.
사진=㈜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