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 6회에서 유진(차수연 역)이 지현우(현민철 역)가 감춰온 거대한 비밀의 실체를 파악하고 경악한 가운데, 한수아(이화진 역)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6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차수연은 대통령 영부인 박상희(백지원 분)에게 대통령 유진명(이종혁 분)의 과거 녹취 테이프를 건네며 압박했고, 5년 전 하성 화학공장 화재 사건을 무마시키려 했던 유진명과의 거래 사실이 드러나며 파란을 예고했다.
한편, 현민철은 박상희와의 독대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차수연이 '특별법'을 저지해왔다는 진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다. 그는 차수연에게 5년 전 유진명과의 거래를 추궁하며 혼란에 빠졌고, 자신을 도청한 배후를 파악하며 차수연의 과거 행적을 쫓기 시작했다.
여기에 차수연의 이혼 소송 변호를 맡은 강선호(강승호 분)가 15년 전 하성 화학공장 화재로 부모를 잃은 유가족임이 밝혀졌으며, 그가 복수를 위해 차수연의 소송에 뛰어들었음이 드러나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신해린(이민영 분) 또한 5년 전 차수연이 하성 화학공장 화재 여론을 조작했음을 짐작하며 이화진의 행방에 주목했다.
방송 말미, 차수연은 구속이 기각된 양훈(이시강 분)의 별장에서 이화진을 마주했고, 양훈이 이화진의 임신 사실을 전하자 "임신? 정말 그이 아이야?"라며 얼어붙는 '극강 충격 엔딩'이 펼쳐지며 앞으로 휘몰아칠 파국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유진의 연기 변신이 전율 돋는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촘촘한 스토리에 몰입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퍼스트레이디' 7회는 오는 15일(수) 밤 10시 20분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MBN '퍼스트레이디'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