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추석 특집 예능 '행님 뭐하니?'에서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경상북도 상주에서의 우정 여행을 가족 이야기로 훈훈하게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행님 뭐하니?' 2일 차 여행에서는 조혜련과 허경환, 노사연과 한상진, 그리고 하하의 아내 별까지 깜짝 가족 손님들이 세 남자의 여행에 합류해 재미를 더했다.
조혜련은 미국으로 떠나는 아들 우주가 남긴 편지로 감동을 선사했으며, 하하는 눈물을 훔치고 주우재도 감정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떼목장에서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이어 등장한 사촌지간 노사연과 한상진은 왁자지껄한 대가족 이야기와 유쾌한 입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노사연의 상상 초월 먹성과 한상진의 폭로전은 웃음꽃을 피웠다.
여행의 마지막 깜짝 손님은 하하의 아내 별이었다. 하하를 향한 별의 따뜻한 마음과 주우재, 이이경의 고자질(?)이 어우러져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하는 "우리도 가족"이라며 우정을 다졌고, 별의 "장가 좀 가라"는 잔소리에 주우재가 투덜대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행님 뭐하니?'는 하하·주우재·이이경 세 남자의 좌충우돌 로드트립을 통해 추석 연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종영했다.
사진=MBC '행님 뭐하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