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한일톱텐쇼' 시즌2를 앞두고 '한일 현역즈'가 일본 도쿄로 떠난 단합 여행이 지난 14일 '한일톱텐쇼 in TOKYO'를 통해 공개되며,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5 한일가왕전 이후 일본에서 재회한 한국 멤버(박서진, 에녹, 김준수, 최수호)와 일본 멤버(유다이, 마사야, 신, 슈, 타쿠야, 쥬니)들은 국경을 넘는 우정과 역대급 예능 케미를 선보였다.
여행은 김포공항에서 박서진의 '여권 사진 굴욕'으로 유쾌하게 시작됐다. 도쿄 도착 후, '한국의 가왕들! 일본 상륙' 플래카드 환영에 들뜬 멤버들은 용돈 게임으로 '리치팀'과 '노 리치팀'으로 나뉘며 초반부터 희비가 교차했다. 하지만 센소지 유카타 체험을 통해 하나가 되었고, 미슐랭 1스타와 40년 전통 라멘 맛집 탐방으로 극과 극의 식사를 경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서진은 24만원 미슐랭 식사에 "너무 맛있었다"며 태세 전환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유다이가 초대한 고카트 액티비티에서는 장롱면허 박서진의 리얼한 공포와 비명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최수호의 큰어머니 한식당에서 한일 멤버들은 흥겹게 식사했고, 유다이는 깻잎쌈에 첫 도전하며 '햄버거 쌈'을 제조, 한국 패치 완료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현지 팬들을 위한 합동 콘서트로 K-흥과 감동을 선사하며 노래로 한일 대통합을 이뤘다.
다음날, 박서진을 위한 마사야의 맞춤 회전 초밥부터 후지큐 하이랜드의 기네스 롤러코스터 도전까지,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웃음이 넘치는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최수호의 소원권으로 공중그네에 오른 박서진은 후지산이 떠나가라 외치는 장구 박자 비명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시청자들은 "현역즈 예능감 어쩔!", "일본 멤버들도 호감", "케미 요정 인정" 등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한일 현역즈'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우정과 케미를 만날 수 있는 '한일톱텐쇼' 시즌2는 오는 21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한일톱텐쇼 in TOKYO'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