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7일 방송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가 결혼 생활과 함께 둘째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로 절친들을 초대해 첫 메뉴 평가를 받았으며, 몰라보게 향상된 요리 실력과 특히 청양바싹불고기로 호평을 얻었다.
이날 친구들과의 토크 중, 손연재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첫 만남부터 결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하며, 1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해 아들 준연이를 얻은 스토리를 전했다.
결혼과 출산 후 식성이 변하고 성숙해진 느낌을 받는다는 손연재는 조심스럽게 둘째 계획도 밝혔다. 그녀는 "내가 외동이다. 외동은 안 된다"며 "딸이면 진짜 울 것 같다. 좋아서"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남편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로 초반에 힘들었던 의외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순정셰프 김강우는 '재울 필요 없는 15분 불고기', '감자가 필요 없는 무도리탕', '반죽이 필요 없는 치킨' 등 '필요 없는 레시피 3종'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보유자인 동갑내기 아내와 최초로 동반 출연해 티격태격하면서도 달달한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아내를 향해 "사랑해서 아내와 사는 것"이라며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손연재와 김강우 모두 요리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