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가 지현우와 김기방의 '포장마차 소주 독대' 장면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했다. 방송을 앞둔 9회에서는 현민철(지현우)과 윤기주(김기방)가 과거와 상처를 마주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극 중 현민철이 영업을 마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던 윤기주와 우연히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경계하던 윤기주 앞에서 현민철은 술잔을 채우며 묵직한 속내를 털어놓고, 두 사람은 오래된 인연만이 공유할 수 있는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눈다.
촬영 현장에서 지현우는 절제된 눈빛과 감정 연기로 인간적인 현민철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김기방 역시 거친 말투 속 따뜻한 진심을 담아 윤기주의 감정을 묵직하게 표현했다.
제작진은 "정치적 갈등 속 현민철의 인간적인 면이 드러나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두 인물의 술자리가 스토리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 당선인과 퍼스트레이디의 이혼 스캔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정치 로맨스 드라마로, 9회는 10월 2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