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4회에서는 2라운드 '팀 대항전'이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2라운드에 진출한 40명의 참가자들은 심사위원단이 직접 구성한 팀 조합과 대진 아래 시대별 명곡으로 대결을 펼쳤다. 승리 팀은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패배 팀에서는 최소 1명 이상이 탈락하는 방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무대인 1970년대 대결에서 '돌어게인' 팀이 올 어게인을 받으며 3라운드에 진출했고, '맘스온탑' 팀(40호, 75호)은 아쉽게 탈락했다. 2000년대 대결에서는 28호의 맹장 수술 위기를 극복한 '니 귀에 캔디' 팀(28호, 76호)이 승리하며 '100KM' 팀(46호, 52호)을 탈락시켰다.
이어 '조류 동맹' 팀(51호, 37호)은 세대를 초월한 무대로 '폭풍경보' 팀(2호, 73호)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뜨거웠던 록 대전에서는 '쥐락펴락' 팀(69호, 77호)이 7 어게인으로 전원 진출했고, '우락부락' 팀(10호, 42호)은 10호만 추가 합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최고의 빅매치였던 '올 어게인' 대전에서는 '리틀빅' 팀(59호, 80호)과 '명태 김밥' 팀(27호, 50호)이 동점을 기록, 치열한 논의 끝에 59호, 27호, 80호가 추가 합격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모두의 아쉬움 속에 50호(자두)는 최종 탈락하며 "두려웠던 '자두'로서의 다음을 마주할 용기가 생겼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JTBC '싱어게인4' 5회는 오는 11월 11일(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