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 7회가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을 3:0 셧아웃으로 꺾고 2연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3.5%까지 치솟으며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 일요일 예능 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필승 원더독스'는 김연경 감독의 날카로운 지휘 아래 인쿠시의 '성장쿠시' 활약과 백채림, 윤영인, 김나희 등 수원특례시청 소속 선수들의 대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어 프로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대결에서는 백채림 등 핵심 선수 부재 속에서도 11명의 선수와 김연경 코치진의 총력전으로 맞섰다.
대망의 정관장전에서는 '필승 원더독스' 주장이 된 표승주의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초반 0:9로 끌려가는 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현정의 블로킹, 문명화의 서브 에이스, 한송희와 표승주의 공격이 이어지며 한 점 차 접전을 펼쳐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리베로 구혜인의 성장과 한송희의 '작은 거인'다운 회심의 스파이크 활약은 분당 최고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신인감독 김연경' 앓이에 빠트렸다.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을 상대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예측불허의 승부가 담길 MBC '신인감독 김연경' 8회는 오는 16일(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K-베이스볼 시리즈 중계에 따라 방송 시간 변동 가능).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