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주연 유재명, 윤세아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강렬한 '사약 로맨스' 관계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두 배우의 재회에 이목이 쏠린다.
'러브 미'는 자신만을 애틋하게 여기던 이기적이지만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재명은 속이 곪을 정도로 지친 동사무소 동장 '서진호' 역을, 윤세아는 사교적인 낭만 가이드 '진자영' 역을 맡았다. 이들은 삶의 끝자락에서 만난 사랑을 통해 상실을 회복하고 위로를 찾아가는 깊이 있는 멜로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첫 스틸컷에서는 상처를 품고 있는 진호와 밝은 에너지의 자영이 처음으로 식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어색함과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여행지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이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유재명과 윤세아는 서로의 감정 결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배우들"이라며, "짧은 시선 교환만으로도 장면의 온도가 달라지는 조합이다. 두 배우가 보여줄 농도 짙은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두드릴 것"이라고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러브 미'는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으로 첫 방송된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