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아카데미 7관왕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에올>)를 국내에 소개했던 워터홀컴퍼니가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 <척의 일생>으로 다시 한번 '라이프 타임 무비'를 선보인다. <척의 일생>은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2025년 연말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제공: 워터홀컴퍼니㈜ | 수입: 워터홀컴퍼니㈜ | 배급: 워터홀컴퍼니㈜ | 북미배급: NEON |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 | 원작: 스티븐 킹]
<척의 일생>은 삶의 경험이 내포한 모든 다양성이 소중한 순간임을 뜻하는 '멀티튜드(multitudes)' 개념을 통해 관객에게 '삶의 의미'를 묻는다. 이는 멀티버스 설정으로 수많은 선택과 가능성을 다뤘던 <에에올>과 공통된 주제 의식을 가진다. 두 작품 모두 가족, 기억, 상실, 사랑 등 보편적인 감정을 탐구하며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북미 배급사 역시 <에에올>의 A24와 <척의 일생>의 NEON으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독립예술영화 배급사들이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관객 반응 또한 <에에올>이 '세기의 영화'로 자리 잡은 것처럼 <척의 일생>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으로 가득하다", "모두와 함께 영화를 나누고 싶다"와 같은 자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인생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워터홀컴퍼니는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감정과 더 넓은 사유의 폭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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