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 김희선과 한지혜의 경찰서 맞대면 장면이 포착되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회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이 양미숙(한지혜 분)과 홈쇼핑 방송 서브 진행을 놓고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예나(고원희 분)의 응급 수술로 양미숙이 방송에서 빠지자 조나정이 서브로 재결정되며 신경전이 예고됐다.
오늘(25일) 방송될 6회에서는 김희선과 한지혜가 경찰서 한복판에서 마주치며 감정 변화를 일으키는 장면이 방영된다. 극 중 조나정은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하고, 양미숙은 절박하게 호소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바닥에 쓰러진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양미숙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두 배우는 '폭풍전야 앙숙 맞대면' 장면에서 각 캐릭터의 격렬한 감정 변화를 역동적으로 묘사했다. 김희선은 당혹감, 경악, 분노로 이어지는 '감정선의 3단 변주'를 정교한 연기력으로 표현했으며, 한지혜는 기존의 강한 모습과 달리 위태로운 눈빛과 절박한 몸짓으로 감정을 세밀하게 구축해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김희선과 한지혜가 학창 시절부터 앙숙이었던 악연의 고리를 뛰어넘는 대반전 상황과 맞닥뜨린다"며 "경찰서 만남 이후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악연 서사를 6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에 지쳐가는 마흔 한 살 세 친구의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 6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