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일 방송된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에서는 잘빼남녀들의 관계가 한층 더 복잡하게 얽히며 예측불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선은 안방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남양주 공유와 인천 김사랑의 스페셜 데이트는 남양주 공유의 솔직한 고백에도 불구하고 아리송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후 인천 김사랑은 은평구 이서진과 데이트하며 호감을 표현했고, "연애 감정이 올라오고 있다"고 직진하며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MC들은 인천 김사랑에게 '여우의 향기'가 난다며 폭소했다.
인천 김사랑으로 인해 남양주 공유와 은평구 이서진 사이에는 룸메이트로서 전장 같은 긴장감이 감돌았고, 남양주 공유는 분노의 운동으로 마음을 달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커플 필라테스 클래스에서는 화성 하지원과 곤지암 이석훈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 곤지암 이석훈이 스킨십에 긴장하며 몸이 경직되자 화성 하지원은 "살짝 지친다"며 눈물을 보여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인천 김사랑 대 구로구 카리나, 남양주 공유 대 은평구 이서진의 육탄전이 암시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모든 잘빼남녀의 이름, 나이, 직업이 전격 공개될 것이 예고돼 앞으로의 후폭풍에 관심이 쏠린다. '잘 빠지는 연애'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