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예능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에 아이돌 그룹 빌리의 멤버 츠키가 막내딸로 전격 합류한다. 츠키는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답게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 6회에서 '길치 클럽'의 박지현은 아버지 김응수, 누나 예원과 함께 삿포로 여행 첫날을 알차게 보냈다. 예원이 일정상 먼저 귀국하면서 새로운 가족 케미에 대한 기대가 커졌는데, 이날 츠키가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예원 귀국 후 칙칙해졌던 박지현과 김응수 앞에 나타난 츠키는 밝은 에너지로 삿포로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를 열었다. 특히 김응수는 츠키를 보자마자 '딸바보' 모드에 돌입하며 아들 박지현의 질투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츠키와 박지현의 MZ남매 케미도 예고됐다. 삿포로가 처음인 츠키를 위해 박지현은 함께 야간 투어에 나선다. 두 사람은 삿포로 TV타워에서 릴스 촬영을 하며 MZ 감성 가득한 야경 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떤 '인생 릴스'가 탄생할지 기대가 모인다.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진(연출 공대한)은 "츠키가 합류하면서 삿포로 가족 여행에 비타민 활력이 더해졌다"며, "상큼한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츠키 덕분에 박지현과 김응수까지 덩달아 텐션이 올라가며 더욱 특별한 여행이 완성됐다"고 밝히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가족 케미가 더해진 ENA '길치라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