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가 오는 12월 7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마지막 라운드에서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와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가 맞붙는 경기를 공개한다. 시즌 내내 안정환 감독에게 1승도 거두지 못한 김남일 감독이 이번 경기에서 극적인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남일 감독은 후반기 들어 1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지만, 안정환 감독을 상대로는 1무 3패를 기록하며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에 안정환 감독의 조롱과 압박을 견뎌야 했던 김남일 감독은 복수의 칼을 갈며 "이 경기 지면 사퇴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반면 안정환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전후반기 통합 1위를 확정 지을 기회를 맞았다. 통합 1위를 달성하면 플레이오프 결승에 직행할 수 있기에, 안정환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번 경기가 결승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며 강력한 동기 부여를 심어줬다. 안정환 감독의 여유로운 자신감과 김남일 감독의 벼랑 끝 각오는 경기 전부터 치열한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김남일 감독이 '악몽의 상대' 안정환 감독을 넘어 설욕에 성공할지, 아니면 안정환 감독이 최강자로서의 위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지, 두 감독의 자존심 대결과 시즌 향방을 가를 단두대 매치는 12월 7일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