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한일톱텐쇼' 72회 '굿바이 2025 톱텐 송별회' 특집에서는 박서진,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유다이, 마사야, 타쿠야, 쥬니, 신 등 한일 대표 가수들이 한옥 펜션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이들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한껏 들뜬 모습으로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 친목을 다졌다.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해 '시장 원정대 팀'(에녹, 신승태, 마사야, 쥬니)과 '식사 준비 팀'(박서진, 김준수, 최수호, 유다이, 타쿠야, 신)으로 나뉘어 MT의 꽃인 만찬 준비에 돌입했다. '시장 원정대 팀'은 '시장의 남자' 신승태 덕분에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으며 쇼핑을 즐겼고, SNS에서 화제인 '김장 조끼'를 착용하고 유쾌한 전통 시장 런웨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준비 팀'에서는 박서진이 수준급 계란말이 실력을, 유다이가 능숙하게 오이샐러드를 만들었다. 반면 김준수가 만든 김치찌개는 멤버들의 애매한 반응을 이끌었고, 급기야 게임 벌칙으로 등장하며 김준수의 울분을 사기도 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유다이의 '삭힌 홍어' 도전이었다. 일본 멤버들의 권유로 홍어를 맛본 유다이는 처음에는 미소 짓다가 곧바로 "화장실이야!"를 외치며 경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현장을 찾은 스타 역술가 박성준은 멤버들의 사주를 풀이하며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특히 '95즈' 절친인 유다이와 박서진은 연애운마저 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모두 "여자가 잘 보이지 않아요" 또는 "결혼은 37~39세에 가능하지만, 여자를 만나려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쉽지 않은 애정운을 들었다. 한편, 결혼에 진심인 맏형 에녹은 "오십쯤에 연상이 들어올 수 있다"는 말에 어질어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늘 서로를 칭찬하던 최수호, 마사야, 에녹이 사주적으로는 상극이라는 결과가 밝혀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MBN '한일톱텐쇼' 72회는 12월 9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스튜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