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0일 방송된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에서 잘빼남녀의 정체 공개 후 러브라인에 큰 변화가 생겼다. 곤지암 이석훈과 화성 하지원의 견고했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한 가운데, 남양주 공유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며 흥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은 스페셜 데이트권을 건 부표 밀어내기 게임과 '진실의 밤'이 하이라이트였다. 게임에서는 구로구 카리나가 승리했고, 잘빼남 대결에서는 남양주 공유가 우승했다. 하지만 남양주 공유는 인천 김사랑과 은평구 이서진 사이의 핑크빛 기류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진실의 밤'에서 잘빼남녀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되며 합숙소는 술렁였다. 특히 2001년생인 남양주 공유, 1994년생 인천 김사랑, 1997년생 은평구 이서진의 실제 나이가 밝혀졌다. 2002년생인 화성 하지원은 연상 나이 제한(5살 차이) 때문에 1996년생 곤지암 이석훈과의 관계에서 고뇌에 빠졌다. 곤지암 이석훈은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화성 하지원은 남양주 공유가 또래라는 사실에 관심을 보이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늦게 도착한 곤지암 이석훈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허탈해했다. 나이 공개라는 변수 앞에 요동치는 이들의 삼각관계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