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6회에서 유병재와 유규선이 약 20년간 이어온 특별한 동거 생활을 공개한다. 내일(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노크 없는 방 드나들기', '따로 밥 먹기' 등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진 '노부부 텐션'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살면서 형성된 독특한 생활 패턴을 보여준다. 유규선이 개어둔 수건을 유병재가 자연스럽게 가져가는 '최적 동선 시스템'부터, 식사 시간에도 각자의 루틴을 지키는 '따로 또 같이' 방식이 흥미를 자극한다. 유규선은 "너무 오래 같이 살다 보니 할 말이 없다"면서도 불편함이 전혀 없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병재의 미스터리한 '10분 러닝' 루틴도 공개될 예정이다. "잠깐 뛰고 올게" 하고 나가서 10분 만에 돌아오는 그의 러닝은 시계 설정, 엘리베이터 이용, 걷기 등을 포함한 독특한 방식으로 평균 페이스 12분 56초라는 기록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와 함께 참견인들은 유병재의 '여배우스러운' 아침 루틴에 그의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9일 KCA 문화 연예 시상식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며 시청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입증했다. 유병재와 유규선의 독특한 동거 일상은 내일(1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