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의 본격적인 삼각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국내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극 중 공지혁(장기용 분)은 팀원 고다림(안은진 분)을 애엄마로 오해해 속앓이를 해왔으며, 고다림은 생계를 위해 남사친 김선우(김무준 분)에게 가짜 남편 행세를 부탁한 상황이었다. 그 과정에서 김선우는 20년 지기였던 고다림을 향한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고백하며 세 사람의 감정선은 더욱 복잡하게 얽혔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회 엔딩 직후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공지혁과 고다림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듯 애틋하게 입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이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김선우의 모습이 함께 포착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고다림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깨달은 김선우가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를 알게 된 후 어떤 선택을 할지, 자신의 마음을 거둘 것인지 혹은 더 강력하게 전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11회를 통해 이들의 삼각관계에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설렘과 애틋함을 동시에 선사할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1회는 12월 17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