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 11회 엔딩에서 고다림(안은진 분)이 미혼임에도 애엄마, 유부녀로 위장해 부정 취업한 사실이 만천하에 들통날 위기에 처하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제 막 공지혁(장기용 분)과 쌍방 직진 로맨스를 시작한 상황에서, 시청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불안감은 12회 예고에서 더욱 증폭됐다. 거짓말에 죄책감을 느낀 고다림이 퇴사를 결심하고 공지혁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고다림이 과연 마더TF팀을 떠나게 될지, 공지혁과의 사랑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된다.
고다림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육아용품회사 내추럴베베 마더TF팀에 위장취업했지만, 그동안 거짓말에 대한 큰 죄책감을 느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다림은 마더TF팀원들을 독려하고 이끌며 공지혁과 팀이 눈부신 성과를 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더TF팀에게 고다림의 존재는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을 만큼 커져, 그녀가 퇴사할 경우 팀은 물론 공지혁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오늘(18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고다림이 큰 결심을 한다. 이는 고다림의 인생에, 공지혁과의 사랑에, 그리고 팀원들의 운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청자분들도 고다림의 결심과 선택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고다림의 선택과 운명은 12월 18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2회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