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에서 '217cm 걸리버' 최홍만의 제주 비양도 특별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비양도를 찾은 최홍만이 거대한 체구로 여객선에서 진풍경을 연출하고, 2인용 자전거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인다. 그는 비양도에서 씨름 선수로 스카우트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비양도 여행 후 최홍만은 10살 연하 썸녀 '똥쿠'와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반전 로맨틱 면모를 드러냈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 속에서도 아기자기한 선물을 고르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진 단골 식당에서는 '홍만 전용' 메뉴인 초밥 100피스를 주문해, 초밥 다섯 개를 한입에 먹는 믿기 힘든 먹방으로 원조 먹방 여신 쯔양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최홍만의 은퇴 계획이 최초 공개됐다. 내년 하반기 은퇴 경기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그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인생 매니저' 안덕기의 진심 어린 조언이 잔잔한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
동화 같은 작은 세상에 사는 걸리버 최홍만의 힐링 여행기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